สถานีรถประจำทาง

คนท้องถิ่น 10 คนแนะนำ

เคล็ดลับจากคนในท้องที่

광웅
June 12, 2018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유유히 노니는 양떼들과 함께 번잡한 세파에서 벗어나 하루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인근에서 대관령 한우로 느끼는 식도락의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Suk Young
September 23, 2021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유럽풍의 목장산책을 즐길수 있다
YoungSu
January 6, 2018
따듯한 햇살과 함께 딱트인 경치를 보고 있으면 낭만이 넘칩니ㅏㄷ^^
미영
November 4, 2020
숙소에서 40분거리인 평창은 부지런한 분들은 아침에 일찍 다녀오십니다. 바닷가로 오후에 나가기 위해서 인듯 합니다.
Gunsang
November 9, 2017
고산에 올라가서 시원한 경치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자연에 양때도 보실수 있어여~
สถานที่
483-32 Daegwallyeongmaru-gil
Pyeongchang-gun, Gangw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