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พักช่วงวันหยุดพักผ่อนใน Cheongs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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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พักวันหยุดยอดนิยมในCheongsando

ที่พักเหล่านี้ได้รับคะแนนสูงจากผู้เข้าพักสำหรับทำเลที่ตั้ง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และอื่น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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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จาก 3 หน้า

เจ้าของที่พักดีเด่น

บ้านใน Wando-eup, Wando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88 จาก 5, 121 รีวิว

완도풀 (Wandoful)

완도읍에 위치한 곳으로, 읍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청산도와 제주도로 오가는 배가 뜨는 완도여객터미널, 회센터, 카페, 오일장, 마트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옥상 벤치에 앉아 차를 마시면 바다가 앞마당처럼 펼쳐져 있답니다. 완도타워, 신지대교, 선창가 불빛... 야경과 함께하는 맥주 한 잔도 아주 좋습니다. 마치 시골 외갓집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숙소이며, 가족단위의 힐링 휴가나 친구들끼리의 모임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호스트의 세컨하우스로 리모델링하여 만든 곳이기에 더욱 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조미료일체, 주방기구, 식기류도 구비되어있으니, 회센터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온돌방 형태이고. 침대는 슈퍼싱글 한 개가 있습니다. 완도에서 좋은 추억 완도풀에서 함께하시길 :) Wonderful Wando! Happiness with Wandoful!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บ้านใน Jangheung-eup, Jangheung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97 จาก 5, 71 รีวิว

스테이1978 -장흥군청 도보3분.독채펜션. 최대8인.침실2 욕실2 주방2 테크와마당

읍내에 있지만 숨통이 트이는 마당이 있어서 평온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아늑한 숙소입니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않아 깨끗. 한깔끔하시는 분들이 알아봐 주십니다. 160평 대지에 있는 20평 단독주택으로 주방용품과 웬만한 비품은 다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이 2개이니 4명은 침대를 사용하시고 추가인원 만큼 토퍼와 이불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침실2개와 거실, 욕실2개, 데크와 마당을 모두 사용하시게 됩니다. 4인실과 2인실 사이는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여가시간에는 편하게 열어놓고 지내시다가 주무실 때는 안에서 잠궈서 사용하면 되니까 편하실거예요. 가족이나 여고동창이라면 10명까지도 주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8명이상이 오신다면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세요 호스트-공일공 이공공삼 팔사공공 네 이 버에스테이1978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어요 읍내에 있으니 장보기도 편하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도 좋습니다.

เจ้าของที่พักดีเด่น

เรือนรับรองใน 장흥군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88 จาก 5, 256 รีวิว

House with Persimmon field near Tamjin riverside

Annex made with Korean traditional heating system(Ondol) waiting to be booked. -1st floor with a kitchen(Good enough for a tea or a toast but not a meal), an air conditioner and tv -2nd floor with a bed, sofa and etc -Near the main building (Easy to communicate) -Near the bus terminal, Cypress forest woodland, Jungnamjin water festival and saturday market. *Within1km -Other required stuff such as outdoor table, bicycle(extra charge) available

เจ้าของที่พักดีเด่น

บ้านใน Gangjin-eup, Gangjin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76 จาก 5, 51 รีวิว

올모스트홈 스테이 by 에피그램 강진 <모란>

강진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영랑 김윤식의 고향입니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도시 생활자와 로컬 라이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에피그램의 대표적인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와 멋을 체험하면서 에피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일상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올모스트홈 스테이 by 에피그램 강진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로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산책처럼 충만하고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강진의 특성을 살려 '강진산책'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습니다. 각 객실의 이름은 물론 공간 곳곳에 녹아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คอทเทจใน Haenam-eup, Haenam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91 จาก 5, 160 รีวิว

해남 한옥 독채 펜션 『보뜰한옥』 (New!!)

200평 한옥 독채 펜션으로 넓은 마당과 자연속 힐링이 가능한 시골 펜션입니다. 친절한 주인장이 손님이 최대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답니다^^! 옛 한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보뜰 한옥'으로 여행오세요^^@ ♠바베큐(2.0) & 불멍(1.5) 이용가능 ♠창고카페 이용가능(무료) ♥『MBC 생방송 오늘저녁-촌집 전성시대』 ♥『EBS 한국기행-새해가 밝았어요 1부』 ♥『YouTube 오지탐험대-오지는 오진다』 방영 기타 궁금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เรือนรับรองใน Jangheung-gun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95 จาก 5, 186 รีวิว

케렌시아 (소흔)ㅡ 마음의 안식처

케렌시아 펜션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재충전의 공간입니다 케렌시아는 템플스테이 분위기를 추구하는 펜션입니다 멋진 시설과 볼거리를 추구하는 게스트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책 읽기 좋아하고 사색하며 조용히 쉬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펜션입니다 사색을 위한 펜션이기에 숙박동에는 다큐동영상만 나오며 일반 방송은 나오지 않습니다 숙박동은 똑같은 구조로 지어져 15미터 간격으로 총 두동이 지어졌습니다 소흔집 채흔집은 숙소가 정해지지 않고 체크인날 예약 빠른 순서로 마당안쪽집부터 배정합니다

เจ้าของที่พักดีเด่น

คอทเทจใน Wando-eup, Wando

คะแนนเฉลี่ย 5.0 จาก 5, 17 รีวิว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서로 267 수강재 펜션

완도읍 청해진서로 267에 위치한 수강재 펜션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황토방입니다. 노래방, 오락시설, 바베큐가능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 1emw6Q3TEnKt1mQJhky-nq-kH2lzLePEc/view?usp=drivesdk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03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บ้านพักตากอากาศใน Songji-myeon, Haenam-gun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94 จาก 5, 48 รีวิว

The Haenam House - Private Vacation Rental HOT TUB

Experienced Airbnb hosts from “The Damyang House” offering a new location on the south coast of Jeolla-Do (Haenam) with complete privacy, sunset views, a deluxe seaside deck with an outdoor kitchen and a 6-person HOT TUB.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คอทเทจใน 고흥군 고흥읍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95 จาก 5, 58 รีวิว

Goheung-eup,Goheung 중심의 출장숙소/가족여행베이스캠프 스테이당촌,2층전체

고흥읍 중심부에 위치한 출장자 숙소/촌캉스 및 가족여행베이스캠프 숙소로 적합한 공간입니다. 집주인과 마주칠 일은 걱정하지 마시고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다 가세요~ ☆단독주택 2층 전체사용 ☆ 3인 기준/최대4인 이용가능한 숙소(4인예약시 요 추가제공) ☆편의시설 접근성 좋음(편의점,마트,빵집,공용주차장,셀프빨래방 등) ☆숙박영수증 별도제공가능

โดนใจผู้เข้าพัก

เรือนรับรองใน Bukpyeong-myeon, Haenam-gun

คะแนนเฉลี่ย 4.81 จาก 5, 218 รีวิว

산들바다애 (산애(愛))-가족이 머물기 좋은 땅끝 해남의 작은 한옥민박

산과 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끝 해남김치마을의 작은 한옥 산들바다애는 마당옆 편백숲에서 전해오는 그윽한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입니다. 단독으로 쓰실수 있는 정자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제공되는 쌀과 김치, 각종 양념류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십니다.